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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충북형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은 공동체 구축으로
관리자
조회수 : 33   |   2022-12-13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964 

 

충북형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은 공동체 구축으로
충북지속협, 지난 1일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서 포럼 개최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환경제위원회가 지난 1일 청주시도시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체 구축’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충북지속협/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가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환경제위원회는 지난 1일 청주시도시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형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체 구축’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김영배 청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ESG 생태계에서 중소기업의 가치창출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일호 오스바이오 대표 기조발제를 진행했으며, 정재욱 정책위원(충북바이오산학융학원), 박종석 본부장(충북테크노파크), 전종환 과장(청주상공회의소), 임영숙 대표(주식회사 더 맘), 허진옥 대표(공공디자인 이즘)의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이일호 오스바이오 대표(충북지속협 순환경제위원회)는 ‘ESG 생태계에서 중소기업의 가치창출방안’이란 주제의 기조발제에서 오스바이오의 사례를 통해 지역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ESG 경영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해 사회와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ESG 경영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ESG 경영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욱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정책위원은 “기업과 지자체는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박종석 충북테크노파크 본부장은 “ESG 경영은 더 이상 취사선택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며 “충북의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을 위해 ESG 교육지원 및 성과평가 반영 등 더 많은 방법을 활용할 것”이라 밝혔다. 
전종환 청주상공회의소 과장은 “현재 기업은 ESG 경영의 중요도는 높게 인식하고 있지만 경영 수준은 낮다”며 “ESG 경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선진 사례의 벤치마킹 및 ESG 경영 교육 및 ESG 연계 신사업 개발 워크숍 등 기업 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영숙 주식회사 더맘 대표는 “우리가 ESG 경영을 너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기후위기를 대비하고 실천하기 위해 기업에서는 에너지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위한사내문화 조성을 해야 한다” 설명했다. 

허진옥 공공디자인 이즘 대표는 “대기업의 ESG 경영지표가 아닌 사회적 기업의 경영지표 및 성과지표가 필요하며 운영 성과를 정량적으로 계량화 할 필요성이 있다”며 “타 지역의 사례를 참고해 충북의 ESG 경영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지속협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의 ESG 경영 인식 확산 및 공동체 구축의 초석이 됐으며 일회성 포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ESG 경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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