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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주민이 문제 찾으면 민·관·공이 해결하죠
관리자
조회수 : 16   |   2022-08-0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814102462168

주민이 문제 찾으면 민·관·공이 해결하죠

최종수정 2022.07.28 14:34 기사입력 2022.07.28 14:34

2022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선언식

2022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선언식이 개최됐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27일 2022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선언식을 열었다.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도민이 제안한 지역 난제에 대해 공공기관이 보유자원을 제공하고 행정기관이 지원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시스템으로, 도내 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2019년 19개, 2020년 20개, 2021년에 24개 의제를 협업과제로 매칭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114개 공공기관과 19개의 실행 의제를 선정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정보주 경남사회혁신가네트워크 이사장, 박일동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 의제 매칭 추진위원회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모인 이들은 올해 발굴된 경남지역 200개 의제 중 매칭 과제로 선정된 19가지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자 결의를 다졌다.

2022년 전국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전략 의제인 탄소중립과 지방소멸에 발맞춰, ‘RE100시민클럽’을 필두로 한 탄소중립 관련 의제 8개와 ‘함양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프로그램 운영’ 등 6개의 지방소멸 의제를 매칭했다.

 

도는 탄소중립 관련 의제 중 ‘환경도 지키고 일자리도 나누는 친환경 현수막 업사이클링’에는 경남 FC와 공공디자인 이즘, 경남의 광역 자활센터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경남 FC는 행사 시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고, 폐현수막은 경남의 광역 자활센터 등에 전달해 팬에게 선물로 주거나 판매용 굿즈(기획상품)로 만든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기조로 올해 선언식을 구성해 패널 제작 대신 영상으로 의제 소개를 대체하고, 일회용 휴지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를 담아 손수건을 나눠줬다.

 

관계자는 “친환경 폐현수막이 굿즈 제작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매수익금은 경남지역 취약계층과 유소년 축구단 지원에 쓰이는 자원 선순환의 모범의제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박일동 도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 민·관·공 협업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의제 실행 고도화와 확산으로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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