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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개최
관리자
조회수 : 22   |   2021-10-07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34737#home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11월 30일 용산드래곤시티 백두홀에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인정제 시상식, 2부 인정제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맡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2019년 공동 시행하여 올해 2회를 맞이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e Community)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아울러 사회공헌부문 유공단체로 경남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GS파워, 창업진흥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9개소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공공디자인이즘, 기술보증기금, 대자인병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엘지이노텍(주)구미2공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식회사 오렌지디자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10개소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행에 따라 인정패를 받은 기업 ․ 기관은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곳으로 공공기관 115개소, 대기업 40개소, 중견기업 18개소, 중소기업 47개소, 사회적기업 20개소, 소상공인 4개소, 협동조합 5개소, 교육기관 4개소, 의료기관 9개소, 기타 3개소 총 265개소이다.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는 340개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심사 통과 후 두 번에 걸쳐 지역 및 최종인정심사위원회의 심의 후 선정됐다. 심사단은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학계, 현장 전문가 등 125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인센티브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정패를 받은 기업과 기관은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보증․보험 지원 및 경영컨설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참여기업 수는 2019년 121개소 2020년 265개소로 작년보다 2배가 넘는 기업 ․ 기관이 인정패를 수여받았으며, 이는 우리나라 기업과 기관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사회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상목 회장은 11월 8일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제21대 국제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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